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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표지
제 목 백년의 고독
저 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발행처 민음사
발행년도 2008
추천년월 2023,03
조회수 161

이음도서관 독서동아리

고전뜨락이 함께 읽은 책

 


함께한 이야기들

1) 내 인생의 "얼음구경" 같은 강렬한 순간은?

      - 어려서 아버지가 녹지 않은 서주아이스바를 사온 게 신기했다.

      - 대학 시절, 배낭여행으로 들른 공항 입구의 키스하는 남녀를 본 기억이 놀라웠다.

 

 

2) 가족과 친척으로 왁자지껄 했던 기억

   - 10촌까지 참여하는 가족모임을 지금도 하고 있다. 결혼 초기에는 적응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거 같다.

 

 

3) 역사적 사건과 맞물린 개인사의 경험

4) 출생지나 유년기 시절을 보낸 장소를 다시 갔을 때

   - 유년기 시절 지낸 고향에 가보면 어릴적 커보이던 학교며 동네가 작아보여서 놀랍다.

    대학시절 많은 학생운동을 거치며 역사의 현장에 있음을 체감했다.

 

 

  • 백년의 고독 vs 고독한 백년

"백 살이 될 때까지는 누구도 원고의 의미를 알 수 없어”가 아닌 “원고가 백년이 될 때까지는 의미를 알 수 없다”가 맞는 표현임. 원
제를 따른다면 “고독한 백년”이 더 맞지 않나 싶다.

 백년 동안의 고독이 더 와 닿는다. 남과의 교류가 없는 세월을 표현하기 좋다. 

백년이라는 시간에서 끝을 얘기하고 있다. 고독이라는 주제에 더 집중하고 싶다"

 

  • 선택에 의한 대물림

"인물의 이름에 집중하면 책의 흐름을 놓치기 쉽다"

"유년기 시절 지낸 고향에 가보면 어릴적 커보이던 학교며 동네가 작아보여서 놀랍다. 대학시절 많은 학생운동을 거치며 역사의 현장에 있음을 체감했다"

 


이 책, 어떠셨나요?

 

 “고독한 백년”인지, “백년 동안의 고독”이 맞는 의미인지

 첫 시간에 다뤘다.


결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는 그래서 소중하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진리를 깨달은 한 달이었다."

 

"함께 나눈 이야기들 모두 백년의 고독 에 등장하는 가족들의 사사로운 이야기들 같이,

누군가에는 시끄럽고 별거 아닌 이야기이지만 누군가에는 기록으로 남는 이야기."

 

 

  • 노년

 

"노년은 항상 외롭고 고독하다 그래서 어떻게 사는지가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쇼펜하우어의 나이가 들수록 고독과 친해져야 한다고 한 말이 와 닿는다. 어차피 고독은 찾아온다.

주인공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정말 열심히 한다. 소설을 읽는 이유는 대리만족. 그들의 감정이 중요하다."

 

 

 

  • 간직하고 싶은 문장들

 

“쁘루덴시오 아길라르는 죽은 지 수년이 지나자 살아 있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나 강해졌고, 말동무가 절실히 필요했으며,

 

죽음 속에 존재하는 또다른 죽음과 가까이 있는 것이 너무 무서워 결국 적들 가운데 가장 나쁜 적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은 노년기를 좋게 보내는 비결은 다름이 아니라 고독과 명예로운 조약을 맺는 것이라는 사실을 겨우

 

깨달았다.”

 


고전뜨락

백발독토 독서동아리 대표이미지

고전뜨락 학습공동체 멤버들이 모여서 22년 11월부터 23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독서동아리입니다.

기간 중 고전 3권을 읽고 월간 주기로 모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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