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2022년, 성북구 한 책 읽기와 3년을 함께 한 김겨울 작가의 글을 함께 나눕니다.
이렇게 수 년 간 쌓인 함께 읽기의 경험은 아마 어디로도 사라지지 않을 무형의 자산이 될 터였다. 우리가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경험. 그러면서도 각자의 생각을 심도 있게 나눠보는 경험.
📑 [함께 읽는다는 것] 읽기 (클릭) ▲누르면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