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2023년 마을in수다에서는 ‘가족의 범위’, ‘공유’, ‘반려동물’, ‘마을의 놀이공간’, ‘청소년 마음 건강’, ‘사회적 고립’, ‘이웃’ 7가지 주제로 공론장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과 의견을 들으면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요2022년 마을in수다에서는 ‘선배시민’, ‘안전’, ‘문화도시’, ‘환경’, ‘스마트폰 과의존’, ‘무해한 소비’, ‘로봇과 함께할 우리 미래이야기’ 7가지 주제로 담론을 열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도서관에 모여 함께 의제를 정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개요2021년 ‘마을in수다’를 통해 도서관을 기반으로 일상적 담론을 나눌 수 있는 도서관 공론장을 활성화하고 지역밀착 정보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도서관 공론의 주체인 사서들이 담론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켜 보다 효과성 높은 사업 진행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개요‘변화하는 마을과 도서관’이라는 의제 속 구립도서관 간 협력과 연대로 새로운 형태의 마을in수다를 시도했습니다. 마을과 도서관이 함께 만드는 도서관 별 마을in수다와 더불어 성북구립도서관 ‘더 마을in수다’를 진행해 변화하는 지역의 일상과 도서관의 새로운 모습을 모색했습니다.

개요구립도서관을 기반으로 하는 도서관 마을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마을 주민과 도서관이 함께 마을에 관해 논의해 볼 이야기들을 발굴하였습니다. 일상적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주민이 스스로 지역에 관한 의제를 도출하고 이에 대해 논의하여 해결책과 실천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도서관이 지원하고 함께하였습니다.

개요마을, 도서관별로 구성된 동행원탁의 활동을 기반으로 좀 더 마을에 필요하고, 사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들을 토론하고 학습하며 의제를 정하였습니다. 공론을 진행하고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실천방안, 활동을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개요도서관별로 도서관 독서회를 포함하여 마을의 기관과 단체를 찾아가 도서관과 마을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도서관 동행원탁을 구성하여 공론을 위한 의제의 범위를 마을의 일상으로 확대하였습니다. 도서관의 역할을 마을로 넓혀나가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개요도서관 독서회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고민들을 공유하며 의제를 선정했습니다. 의제와 관련된 책읽기와 토론, 질문과 생각 공유, 자료 전시 등 전체과정을 독서회, 주민과 함께 하였습니다. 풍부한 이야기, 일상의 삶이 녹아든 공론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