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열기
닫기
이전으로 돌아가기

통합도서관

검색창 열기
성북구립도서관 통합검색 영역
위로 넘기기 아래로 넘기기
성북도서관 페이스북 성북도서관 티스토리

주메뉴

주메뉴

도서

이반과 이바나의 경이롭고 슬픈 운명/ 마리즈 콩데 지음 ; 백선희 옮김

문학 이반과 이바나의 경이롭고 슬픈 운명/ 마리즈 콩데 지음 ; 백선희 옮김 표지
이반과 이바나의 경이롭고 슬픈 운명/ 마리즈 콩데 지음 ; 백선희 옮김 상세정보
발행사항 문학동네, 2021 파주
형태사항 368 p. ; 20 cm
표준부호 ISBN: 9788954683661: \155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63
마크보기 MARC
이반과 이바나의 경이롭고 슬픈 운명/ 마리즈 콩데 지음 ; 백선희 옮김 QR코드
상세정보
NAVER 책검색 NAVER 제공
2018 대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마리즈 콩데의 최신작 빈곤과 차별, 인종, 극단주의 테러… 시대와 역사를 투영하는 격동하는 서사! “마리즈 콩데 최고의 작품.” _뉴욕 타임스 2018년 대안 노벨문학상인 뉴아카데미문학상을 수상한 마리즈 콩데의 최신작 『이반과 이바나의 경이롭고 슬픈 운명』이 출간되었다. 뉴아카데미문학상은 스웨덴 한림원이 ‘미투(MeToo)’ 파문으로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내지 못하자, 스웨덴 문화계 인사들이 한시적으로 ‘뉴아카데미’를 설립하고 그해 노벨문학상을 대안하기 위해 제정한 문학상이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로 대표되는 2015년 1월 프랑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사건에서 깊은 영감을 받은 마리즈 콩데가 절필 결심을 뒤집고 2017년에 발표한 신작이다. 더 많은 기회를 좇아 아프리카 말리를 거쳐 프랑스 본토로 향하는 과들루프의 흑인 쌍둥이 남매 이반과 이바나의 비극적인 운명을 통해, 인종차별과 과거 식민주의의 폐해로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불평등과 편견을 그리는 동시에, 피부색과 겉모습만으로 배척되고 무시당한 한 인간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치밀한 서사로 생생히 구현한다. “정확하고 압도적인 문장으로 파괴와 폭력을 그려내면서도 인간의 연대와 따뜻함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뉴아카데미문학상 선정 이유처럼, 콩데는 빈곤과 차별, 실업과 이민, 인종주의, 지하디즘 등 현시대를 투영하는 날카로운 사회문제들과 함께 인간에 대한 애정을 특유의 서정적 목소리로 담아내었다.
소장정보
어린왕자 소장정보
대출상태 청구기호 등록번호 반납예정일 자료실 선택
  • 도서예약 : 대출중인 도서에 한하여 예약하는 서비스
  • 상호대차 : 성북구 내 다른 도서관소장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 무인예약 : 지하철 등에서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 무인예약 신청자료는 예약, 상호대차, 무인예약 신청이 불가합니다.
  • 고려대역, 석계역의 경우 A4사이즈를 초과하는 너비의 단행본, 그림책, 특별판형본등의 도서는 투입이 불가하오니 대출 및 반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 0건

    10대미만

  • 0건

    10대

  • 0건

    20대

  • 1건

    30대

  • 0건

    40대

  • 0건

    50대

  • 0건

    60대이상

100% 80% 60% 40% 20% 0%
태그 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