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가의 첫 힐링소설
#사람을 살리는 빵을 찾아가는 제빵 명장
#희망을 전하는 향긋한 빵 한 조각
《라라제빵소》는 윤자영 작가의 힐링소설로, 빵으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현직 과학 선생님이자 추리소설 작가이며,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대표적인 장르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라라제빵소》는 두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윤자영 작가가 처음으로 쓴 힐링소설로, 빵을 소재로 감성적인 힐링과 치유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