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필수품이자 최소한의 노동 조건으로 여겨지는 ‘작업복’이라는 소재를 통해 일터에 얽히고설켜 있는 안전, 건강, 계급, 차별, 권력등을 돌아봅니다. 취재기자, 사진기자, 영상pd, 데이터저널리즘팀 등 여러 영역의 기자들이 합심해 10여 곳 이상의 노동 현장을 취재했고, 각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작업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도서출판 오월의 봄 제공
노동자의 필수품이자 최소한의 노동 조건으로 여겨지는 ‘작업복’이라는 소재를 통해 일터에 얽히고설켜 있는 안전, 건강, 계급, 차별, 권력등을 돌아봅니다.
취재기자, 사진기자, 영상pd, 데이터저널리즘팀 등 여러 영역의 기자들이 합심해 10여 곳 이상의 노동 현장을 취재했고, 각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작업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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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성북구 비문학 한 책
최종후보도서 작가와의 만남
: 우리 골목을 광장으로 만드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