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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도 다를까? / 케일럽 에버렛 지음 ; 노승영 옮김

언어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도 다를까? / 케일럽 에버렛 지음 ; 노승영 옮김 표지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도 다를까? / 케일럽 에버렛 지음 ; 노승영 옮김 상세정보
발행사항 서울 : 위즈덤하우스, 2025
형태사항 376 p. : 삽화 ; 21 cm
표준부호 ISBN: 9791171714278 03700 : \220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701.013
마크보기 MARC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도 다를까? / 케일럽 에버렛 지음 ; 노승영 옮김 QR코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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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에 새겨진 수천수만 가지 생각의 갈래가 보여주는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언어의 세계! 사물을 자신의 ‘왼쪽’이나 ‘오른쪽’에 있다고 표현하는 언어와 ‘동쪽’과 ‘서쪽’ 같은 표현을 쓰는 언어는 어떤 생각의 차이를 반영한 것일까? 과거와 현재, 미래를 표현하는 말이 없는 언어는 어떻게 시간에 대해 이야기할까? 우리가 먹는 음식과 우리가 내는 소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은 여러 질문에 답하며 언어가 얼마나 다양한 배경에서 차이가 생기는지, 이 차이가 인류에 대해 무엇을 드러내는지 보여준다. 특히 아마존 원주민 언어부터 영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언어의 차이가 표현의 차이를 넘어 사고방식 자체를 형성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줘 언어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꿔놓는다. 저자 케일럽 에버렛은 언어의 다양성에 주목하는 언어학자이자 인류학자로서 다양한 학제 간 연구로 언어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있는 젊은 학자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7,000개 이상의 언어가 있지만 우리는 영어를 비롯해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하며 ‘어마어마한 언어의 다양성과 그 다양성이 품고 있는 인간 인식의 차이’에 주목한다. 그는 이 책에서 “언어가 다채로운 한 가지 이유는 인간이 살아가는 물리적·사회적 환경이 다채롭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언어·문화 다양성 연구에서 얻은 핵심적 발견들을 살펴보고 세상 모든 언어에는 보편적인 규칙과 비슷한 의미가 있다는 오래된 상식을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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