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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 박현숙 글; 혜랑 그림

문학 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 박현숙 글; 혜랑 그림 표지
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 박현숙 글; 혜랑 그림 상세정보
발행사항 서울 : 이지북, 2025
형태사항 152 p. : 천연색삽화 ; 22 cm
총서사항 책 읽는 샤미; 47
표준부호 ISBN: 9791193914861([v.3]) 74810: \15000, ISBN: 9788957078983(세트)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3.8
마크보기 MARC
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 박현숙 글; 혜랑 그림 QR코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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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 진심을 표현하세요!” 진한 공감과 재미, 가슴 찡한 울림이 깃든 세 편의 동화 선물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이 〈지금도 늦지 않았어〉 시리즈의 신작 세 권을 동시 출간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에는 ‘우리가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에 관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이 담겼다. 인간에게 자신의 시간을 나눠 줘야 저승사자가 되지 않을 수 있는 설지는 각 권에서 겨울, 두빈, 온주를 만난다. 아빠에게, 친구에게, 선생님께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고 말하지 못해 후회하는 겨울, 두빈, 온주. 이들은 과연 설지가 주는 20일을 받아 진심을 전할 그날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고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를 전할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쳐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고 말하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박현숙 작가는 그런 우리에게 “말로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알 수 없어요. 용기 내 진심을 표현하세요”라며 이 세 편의 동화를 선물한다.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이 세 마디가 어떤 기적을 만들어 내는지 들어보자. 공감과 재미, 가슴 찡한 울림이 진하게 와닿을 것이다.
소장정보
어린왕자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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