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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길강아지 고동이/ 블링문 글·그림

문학 길강아지 고동이/ 블링문 글·그림 표지
길강아지 고동이/ 블링문 글·그림 상세정보
발행사항 서울 : 도토리숲, 2025
형태사항 [54] p. : 천연색삽화 ; 27 cm
총서사항 도토리숲 그림책; 9
표준부호 ISBN: 9791193599181 77810: \180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3.8
마크보기 MARC
길강아지 고동이/ 블링문 글·그림 QR코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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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직접 만난 유기견 길강아지와의 경험을 통해 친구 그리고 동물과의 마음 나눔 교감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그림책 ‘어떤 날 나처럼 길에서 지내는 친구를 만났어요. 털이 새하얀 흰둥이라는 친구였어요. 나는 친구가 생겨서 정말 좋았어요. 나는 흰둥이와 만난 뒤로 모든 걸 함께 했어요. 밥도 같이 먹고, 똥도 같이 쌌어요. 잠도 같이 잤지요.’ 동물과 사람은 서로 다른 언어로 말을 하지만 교감을 통해 언어를 뛰어넘는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정한 교감으로 따뜻하게 스미는 마음처럼, 순수한 눈망울을 가진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길 바라며 만든 이야기입니다. - 작가 블링문(작가의 말에서) 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의 날입니다. 강아지들을 사랑하고, 학대나 유기된 강아지를 구호하고 보호하는 것과 함께 유기견 입양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만든 날입니다. ‘국제 강아지의 날’에 맞춰 유기견과 사람의 따스한 교감을 담은 그림책 《길강아지 고동이》를 냅니다. 《길강아지 고동이》는 저자가 회사에서 만난 누런 털을 가진 길강아지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직접 쓰고 그린 책입니다. 작가가 만난 길강아지는 처음에는 경계심이 많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덕분에 밥도 잘 먹고, 나중에는 사람들을 피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가는 그 길강아지에게 ‘고동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고동이는 낮에만 잠을 잤는데, 작가는 고동이가 밤에는 무얼 할까 궁금해서 길강아지 고동이의 밤을 상상하며 글과 그림을 그렸습니다. 처음에 쓴 이야기를 《낮에만 자는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브런치에 발표하였고, 다시 글과 그림을 다듬어서 모두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유기견, 반려동물 등 동물들과의 교감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림책《길강아지 고동이》 제목으로 출간을 합니다. 《길강아지 고동이》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집에서 함께 하는 반려견이나 반려묘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 우리는 같은 언어로 소통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따스한 마음과 눈과 표정을 통해 서로 교감을 하면서 언어를 뛰어넘는 이해와 감정을 나눕니다. 그림책 《길강아지 고동이》는 다정한 교감으로 따뜻하게 스미는 마음처럼, 순수한 눈망울을 가진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감동과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소장정보
어린왕자 소장정보
대출상태 청구기호 등록번호 반납예정일 자료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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