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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정서 육아법/ 박소영 지음

기술과학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정서 육아법/ 박소영 지음 표지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정서 육아법/ 박소영 지음 상세정보
발행사항 서울: 북크레용, 2024
형태사항 332 p.: 삽화; 21 cm
표준부호 ISBN: 9791193937228 03370: \198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98.1
마크보기 MARC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정서 육아법/ 박소영 지음 QR코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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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줄 아는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아이의 정서지능과 애착을 키우는 부모 마음 수업 ★★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리턴즈)〉 자문단 ★★ 육아 대표 유튜브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 14년간 1만 명 이상 소아 진료 14년 차 소아정신과 전문의 박소영은 아이들을 진료하며 한 가지 궁금증을 품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받으며 부족할 것 없이 자라는데, 왜 마음이 더 가난한 걸까?” 이 책은 이 물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부모들이 생각하는 ‘좋은 부모’는 아이를 위해 육아를 공부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부모다. 하지만 아이들이 바라는 ‘좋은 부모’는 아이는 자신에게 공감해주고, 자신의 곁에 있어주는 부모다. 내가 되고 싶은 부모가 아닌, 아이들이 원하는 부모에 한 걸음 가까워질 때 아이들은 마음이 단단하고 행복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게 된다. 저자의 전문가의적 지식과 엄마로서의 경험을 모두 녹인 이 책은 ‘좋은 부모’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부모와 아이가 감정과 생각을 공유할 때 아이들의 정서가 안정되고 애착이 단단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상태를 ‘상호주관성’이라고 부르는데, 상호주관성의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부모라는 단단한 흙에 뿌리를 내리고 흔들리지 않는 나무로 성장하게 된다. 나아가 상호주관성을 쌓을 수 있는 구체적인 놀이법과 대화법을 소개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내 자녀를 마음이 큰 아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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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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