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열기
닫기
이전으로 돌아가기

통합도서관

검색창 열기
성북구립도서관 통합검색 영역
위로 넘기기 아래로 넘기기
성북도서관 페이스북 성북도서관 티스토리

주메뉴

주메뉴

도서

마음의 병에 걸리는 아이들 : 청소년·부모·선생님 모두를 위한 정신질환의 거의 모든 것 / 미즈노 마사후미 지음 ; 송지현 옮김

기술과학 마음의 병에 걸리는 아이들 : 청소년·부모·선생님 모두를 위한 정신질환의 거의 모든 것 / 미즈노 마사후미 지음 ;  송지현 옮김 표지
마음의 병에 걸리는 아이들 : 청소년·부모·선생님 모두를 위한 정신질환의 거의 모든 것 / 미즈노 마사후미 지음 ; 송지현 옮김 상세정보
발행사항 고양 : 시프, 2022
형태사항 159 p. : 삽화, 도표 ; 19 cm
표준부호 ISBN: 9791192421131 43510: \145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13.89
마크보기 MARC
마음의 병에 걸리는 아이들 : 청소년·부모·선생님 모두를 위한 정신질환의 거의 모든 것 / 미즈노 마사후미 지음 ;  송지현 옮김 QR코드
상세정보
NAVER 책검색 NAVER 제공
청소년·부모·선생님 모두를 위한 정신질환의 거의 모든 것 정신질환은 아무나 걸리지 않는 특수한 병이라고요? 이것은 사실 정신질환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입니다. 정신질환은 누구나 걸릴 수 있고, 특히 10대 사춘기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뇌의 구조나 활동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뇌의 병’이지, 마음이 약한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사건을 일으키고 위법 행위를 저지릅니다. 정신질환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편견일 뿐이지요. 또 정신질환은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개선하기 쉽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책 《마음의 병에 걸리는 아이들》은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과학적 사실에 입각한 올바른 정보를 전합니다. 저자인 미즈노 마사후미 박사는 정신질환이 흔한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병원에 가길 주저하여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 이유로 잘못된 정보로 인한 편견, 그리고 정보의 부족으로 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특히 청소년기는 정신질환이 발병하기 쉬운 시기인데도 사춘기 증상으로 오인하기도 하고 아이를 정신과에 보낸다는 것을 꺼려 치료가 늦어지기 쉽지요. 청소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정신질환에 대해 청소년 본인은 물론이고 부모와 교사 등 주변 어른들이 잘 인지하고 있다면 보다 이르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소장정보
어린왕자 소장정보
대출상태 청구기호 등록번호 반납예정일 자료실 선택
  • 도서예약 : 대출중인 도서에 한하여 예약하는 서비스
  • 상호대차 : 성북구 내 다른 도서관소장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 무인예약 : 지하철 등에서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 무인예약 신청자료는 예약, 상호대차, 무인예약 신청이 불가합니다.
  • 고려대역, 석계역의 경우 A4사이즈를 초과하는 너비의 단행본, 그림책, 특별판형본등의 도서는 투입이 불가하오니 대출 및 반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 0건

    10대미만

  • 0건

    10대

  • 0건

    20대

  • 0건

    30대

  • 0건

    40대

  • 1건

    50대

  • 0건

    60대이상

100% 80% 60% 40% 20% 0%
태그 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