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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범인은 바로 책이야 / 배지영 지음 ; 박재현 그림

문학 범인은 바로 책이야 / 배지영 지음 ; 박재현 그림 표지
범인은 바로 책이야 / 배지영 지음 ; 박재현 그림 상세정보
발행사항 파주 : 주니어김영사 : 김영사, 2023
형태사항 71 p. : 천연색삽화 ; 21 cm
총서사항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 063
표준부호 ISBN: 9788934940777 73810: \120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13.8
마크보기 MARC
범인은 바로 책이야 / 배지영 지음 ; 박재현 그림 QR코드
상세정보
NAVER 책검색 NAVER 제공
왜 나는 책만 읽으려고 하면 똥꼬에 팬티가 끼어서 간지러울까. 게임 생각도 나고, 미뤄 둔 숙제도 갑자기 당장 하고 싶고. 위층 도현이한테 물어볼 게 생각나서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기도 해. 또 소파에 올라가서 뛰고 싶기도 하고, 자꾸 목일 말라서 물 마시러 주방에 왔다 갔다 해. 그런데, 나는 책을 안 읽어도 우리 형보다는 천재야. [줄거리] 스마트폰이 없는 민재는 늘 속상하다.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그랬다. 다른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가져와 엄마와 통화하고, 게임을 할 때마다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기만 했다. 민재는 집에서 엄마에게 무독서가로 불리우는데, 혼자 책을 거의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재는 책을 좋아하는 형보다 자신은 세상을 사는 눈치를 좀 더 빨리 익혔기에 하나도 부끄럽지 않다. 그러던 엄마는 어느 날, 민재를 임신했을 때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서 민재가 책을 읽지 않는 거라는, 민재 생각엔 어이 없는 완벽한 추리를 내놓았다. 그런데 엄마가 서점에서 책을 읽고, 사지 않고 그대로 두고 온 것을 본 민재는 범죄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엄마가 범죄를 저지를 거라고 생각지고 못했던 민재는 엄마를 범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저금통을 털고, 서랍장 아래, 냉장고 아래 등 집을 구석구석 뒤져 모아 서점에서 책을 사 엄마에게 선물한다. 그러고는 엄마를 구해 줬다는 안도감과 함께 엄마처럼 책 읽는 재미가 알고 싶어진다.
소장정보
어린왕자 소장정보
대출상태 청구기호 등록번호 반납예정일 자료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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