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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4 지역사회가 차리는 책장I] 홍세화 작가 추모 북큐레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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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 달빛마루도서관 | ||
| 작성자 | 달빛마루도서관 | ||
| 등록일 | 2024.05.09 | 조회수 | 253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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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마루도서관에서는 지역사회가 차리는 서가는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이하, ‘운전사')> 외 작가, 번역가, 인문사회 계간지 《말과 활》 발행인, 장발장은행장 등 다양한 이력이 존재하는 ‘우리 시대의 어른, 홍세화 작가’ 추모 북큐레이션을 구성해보았습니다.
그는 소박한 자유인을 꿈꾸며, ‘운전사’ 저서에서 똘레랑스(관용)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리 사회에 ‘소유에서 관계로, 성장에서 성숙’을 마지막으로 당부하며, 외국인 노동자, 이주민, 난민, 노동, 평화 등 다양한 의제 관련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장발장은행은 2015년 설립되어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할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사회적 활동을 하는 기관인데, 이 기관을 뜻있는 이들과 설립하여 약자들을 위한 활동을 실천하였습니다.
작가의 글에는 우리 사회의 불평등, 디아스포라, 이방인 등 다양한 사회적 의제가 담겨있어 금번 북큐레이션과 함께 깊이 사유해보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지역사회가 차리는 책장I : 홍세화 작가 추모 북큐레이션>
<단행본> [2024 지역사회가 차리는 책장I] <곁, 거침에 대하여> 바로가기 (☜ 링크클릭)
<단행본> [2024 지역사회가 차리는 책장I]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바로가기 (☜ 링크클릭)
[2024 지역사회가 차리는 책장I] <(큰글자도서)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1> 바로가기 (☜ 링크클릭)
[2024 지역사회가 차리는 책장I] <(큰글자도서)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2> 바로가기 (☜ 링크클릭)
[2024 지역사회가 차리는 책장I]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바로가기 (☜ 링크클릭)
<기사> [똘레랑스를 전한 시대의 어른, 홍세화] 한겨레21 (2024.04.20) (☜ 링크클릭)
[한국 사회 부적응자, 홍세화가 남긴 이야기] 경향신문 (2024.05.02) (☜ 링크클릭)
[유홍준의 문화의 창: 소박한 자유인, 홍세화] 중앙일보 (2024.05.09) (☜ 링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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