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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사회, 그 어려운 주제와 친해지기 위해 성북정보도서관에서는
사전 프로그램 <미래 다녀오겠습니다!> 를 운영했습니다.
아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도서관 로비에서 참고 자료로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을까요?^-^)/
<미래 다녀오겠습니다>는 미래학자 박성원 박사님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저출생의 요인, 2040년에 존재할 사회 이슈, 미래 예측 프레임 등에 대해
박사님께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다른 미래를 상상하기 위한 본격적인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저출생이 지속된 2040년, 우리 사회의 주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