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도서관 독서동아리
다<茶>, 지음이 함께 읽은 책
함께한 이야기들
<박완서 선생님의 책을 각자 좋아하는 구절과 함께 소개하기>
<조그만 체험기>
- 억울한 사람의 이야기
<나목>
- 1950년대에 쓰인 <나목>과 권정생 작가님의 <몽실언니>가 같은 시대인데 전혀 다른 인생.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전쟁으로 인한 한 사람의 인생의 갈림길에 대한 이야기
- 일본 문학을 바라보는 작가님의 시선(고정관념을 깨기)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 호주제 시대의 친권과 양육권, 그리고 부모의 권리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참척.. 자식을 먼저 보내고 남은 엄마의 기록.
<그 남자네 집>
- 대학시절 흰 쌀밥같은 존재와 같은 글들을 만남, 유부녀가 되어 다시 읽으니 다른 느낌이 든다. 문학의 힘.
<시를 읽는다>
- 그림책 낭독으로 마무리
茶, 지음
포트넘 앤 메이슨 <퀸앤>과 헤로게이트 <요크셔 골드>로 블렌딩해서 밀크티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茶>, 지음
다양한 주제와 도서를 연계하여
회원 각자가 하고 싶던 형태의 독서모임을 다 해보는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