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열기
닫기
이전으로 돌아가기

종암동새날도서관

성북구통합도서관 바로가기
성북도서관 페이스북 성북도서관 티스토리

주메뉴

주메뉴

행사안내 게시물 상세화면
제목 🔔 새날알리미 2024년 5월, '카네이션'
도서관 종암동새날도서관
등록일 2024.05.02
일시 2024-05-01 13:00
장소 종암동새날도서관
대상 누구나
첨부파일

 

 

 

 

사서가 알려주는 새날알리미

2024년 5월, 카네이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나눠요.

 

카네이션 알아보기

 

카네이션은 석죽과 패랭이꽃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지중해 지역으로 추정됩니다.

장미, 튤립, 국화와 함께 세계 4대 꽃으로 꼽히며, 특히 콜롬비아의 화훼산업을 대표하는 꽃입니다.

 

*탄생화

우리나라에서는 6월 15일의 탄생화, 서양에서는 1월의 탄생화입니다.

 

*붉은 카네이션

오하이오 출신인 미국의 제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는 붉은 카네이션을 자신의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 항상 양복 재킷 가슴주머니에 끼우고 다녀, 오하이오 주의 상징꽃이 되었습니다.

 

*혁명의 꽃

카네이션은 선명한 붉은색을 가진 꽃으로 장미와 함께 사회주의나 노동운동을 상징하기도 하여, 1974년 4월 25일 포르투갈에서 독재정권에 반대하여 시민들과 혁명군이 일으킨 무혈 쿠데타를 카네이션 혁명이라고 부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대표적인 기념화

 

  1907년 미국의 ‘애나 마리아 자비스’라는 여성이 평소 카네이션을 좋아하는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미국의 ‘어머니의 날’인 5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묘소에 흰색 카네이션을 바친 것이 훗날 미국과 캐나다의 어머니의 날에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드리는 전통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것이 한국에 전해져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의 기념화로 쓰이게 되었는데요. 카네이션은 색상에 따라 다양한 성격의 꽃말을 가지고 있어 선물할 때에는 주의해야 하며, 특히 흰색과 노란색의 카네이션 선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네이션 색에 따른 꽃말

  - 빨간색 : 사랑, 우정

  - 분홍색 : 감사

  - 노란색 : 상대에 대한 경멸

  - 보라색 : 변덕 (프랑스의 장례용 꽃)

  - 흰색 : 고인에 대한 추모

 

 

카네이션 생화 키우기

 

  카네이션은 따사로운 햇볕을 정말 좋아하는 식물로, 하루에 5~6시간 정도 따뜻한 빛이 드는 곳에서 키워주세요. 충분한 일조량과 더불어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나 남향 창가에서 키우면 좋습니다.

  섭씨 10~20도 정도 되는 선선한 날씨를 좋아하며, 25도 이상이 되면 잎이 처지고 물러지니 여름에는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 오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하게 관리해주세요.

  화분에 손가락을 한 마디 정도 넣어 겉흙이 말라 있으면 화분 배수 구멍으로 물이 나올 때까지 듬뿍 주시고, 겨울이나 장마철엔 물주는 주기를 조금 늘려주세요. 대야나 싱크대에 물을 받아 화분을 통째로 담가 두는 저면관수법을 추천합니다.

 


 

 

 

 ♪ 사서가 추천하는 5월의 노래 :: 읽어보는 노랫말

 

 

노래제목  봄이 온다면
아티스트  안예은
앨범명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OST Part.2

 

 ▶ 유튜브에서 듣기 

 

 

─ 가사 ─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 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녹아내릴 때

손을 맞잡고

봄이 온다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숲이 잠에서 깰 때

시린 잿빛 세상이 색동옷을 입을 때

만세를 불러 얼음 위에 금이 갈 때

 

손을 맞잡고

손을 맞잡고

 

만세를 불러 푸른 잔디 향기가 코 끝을 간질일 때

만세를 불러 겨울이 모두 지나가면

봄이 온다면

 

 

 

 


 

 

함께 보는 성북구립도서관 소식

 

 

2024 성북구 한책추진단(선정단) 모집

2024. 3. 5.(화) ~ 9. 30.(월)

 

올해의 성북구 한책추진단을 모집합니다!

후보도서 대출과 다양한 행사 초대, 대출권수 확대까지! 바로 함께하세요.

 

 

 

  새날알리미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궁금한 주제나 정보가 있다면?  

snlib@sbculture.or.kr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이전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 : 종암동새날도서관 마을교육 이야기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