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와르도는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어린이입니다. 때로 소리도 지르고, 물건을 걷어차기도 하고, 자기보다 어린 아이를 못살게 굴기도 하지요. 그럴 때마다 어른들은 야단을 치곤 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야단을 맞으면 맞을수록 에드와르도는 착한 어린이가 된느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못되게 굴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에드와르도에게 변화가 일어났어요. 와우~~! 놀아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