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변하면 죽음도 변한다”
고독사 시대, 변화하는 죽음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1인 가구가 늘어나며 무엇이든 혼자서 하는 문화가 확대되는 가운데, 죽음 또한 예외일 수 없다. 매년 증가하는 고독사 문제를 개인과 사회는 어떻게 대비해 가야 할까?
장례식과 묘, 죽음을 맞는 방법 등 25년간 죽음에 관련된 연구를 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모두가 안심하고 죽을 수 있는 사회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고독사의 증가로 대변되는 사회적 변화에 따라 장례문화가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일본의 상황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공동성에 기반한 지원 시스템 등 다각도의 대비 방안을 모색한다.
죽음을 의식하면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더욱 충실해진다고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언젠가 다가올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한편, 현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