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시] 미리내 책나무(컬렉션) 11-12월: 끝나지 않는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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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관동미리내도서관 | ||
등록일 | 2023.12.06 | 조회수 | 139 |
첨부파일 | |||
석관동미리내도서관 어린이실 주제도서 전시 <미리내 책나무> 11-12월: 끝나지 않는 이야기
삶의 마지막 이후, 마음속에 함께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 (이미지 하단 도서별 링크를 통해 성북구립도서관 소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 <미리내 책나무> 전시 도서는 전시 기간동안 방문하는 이용자분들이 모두 읽어볼 수 있도록 관내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서 예약 가능) 전시 종료 이후 대출 가능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도서별 출판사 소개글 발췌
● 『끝의 아름다움』 알프레도 코렐라(글), 호르헤 곤살레스(그림)/ 소원나무 : 끝이 있기에 아름다운 우리 이야기!어느 거북이가 들려주는 끝의 또 다른 이름들
● 『나는 죽음이에요』 엘리자베스 헬란 라슨(글), 마린 슈나이더(그림)/ 마루별 :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감성 그림책
● 『내가 함께 있을게』 볼프 에를브루흐(글, 그림)/ 웅진주니어 : 어느 날, 오리는 죽음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랍니다. 하지만, 죽음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떠남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 『무릎딱지』 샤를로트 문드리크(글), 올리비에 탈렉(그림)/ 한울림어린이 : 아직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아이가 엄마의 죽음이라는 큰 문제를 겪게 되면서 느끼는 감정변화와 극복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 『사람은 왜 죽나요?』 마리 오비내(글), 당커르루(그림)/ 한림출판사 : 우리 아이들을 그대로 닮은 쌍둥이 남매 휴이와 듀이, 휴이와 듀이에게 생각의 날개를 달아주는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로 이루어진 한 가족이 전체 이야기를 끌고 간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오츠카 아츠코(글, 사진)/ 글로세움 : 할머니가 기르는 고양이 스타키티의 시선을 통해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할머니의 변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 『슬플 때도 있는 거야』 미셀린느 먼디(글), R.W. 앨리(그림)/ 비룡소 :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가슴이 아파. 눈물도 나고. 소리 내어 울어도 괜찮아. 슬픈 건 나쁜 게 아니거든.
● 『오늘 상회』 한라경(글), 김유진(그림)/ 노란상상 : 어스름한 새벽, 오늘 상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곳에 들러 작은 병에 담긴 ‘오늘’을 마셔야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