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보살펴요, ‘사람’과 ‘동물’, 그리고 ‘자연’ 시즌3의 주제도서를 대출해서 읽어봅니다. 참여활동지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글빛 아틀리에 온라인 자료도 살펴봅니다. 길고양이 아니고, “동네고양이”, 애완동물 아니고, “반려동물” 고양이, 강아지, 비둘기, 왜가리, 참새, 토끼, 고라니 등등 우리와 함께 공존하는 동물이에요! 사람...
아주 보통의 하루 _ 머물고 싶은 집, 나에게 머무는 시간 우리는 하루 대부분을 집에서 보냅니다. 쉬기 위해, 나를 회복하기 위해,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잘 쉬지 못합니다. 집에 있어도 쉬지 못한다고 느끼는 이유. 그건 공간이 나를 감싸주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집은 단지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아주 보통의 하루 _헬씨파민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무언가를 이루느라, 참 바쁘게 살아온 우리.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필요할 때, 당신은 무엇을 하시나요? ‘아주보통의 하루’를 잘 살아내기 위해 우리는 작고 건강한 루틴이 필요합니다. 몸을 깨우고 감각을 일으키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그게 바로 헬씨파민의 시작입니다. << ...
우리의 일상에서 느끼는 슬픔, 감사함, 뿌듯함, 분노, 두려움, 기쁨 등 다양한 '마음'을 담은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아요 :D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고, 기쁨은 나누면 배로 는다.'는 속담이 있지요? 이웃 혹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교류하며, 건강한 마음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글빛도서관 온라인 ...
아주 보통의 하루 여러분의 오늘은 안녕하신가요? AI의 성장에 따른 급변하는 사회, 치열한 경쟁, SNS에 나의 행복을 과시하고 자랑하고, 소. 확. 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트렌드 아래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있진 않으셨나요?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장 최인철 교수는 '아주 보통의 행복'이라는 책을 통해 말했습니다. " 드라마 같은...
신학기, 새로운 곳에서의 우리의 일상, 다짐을 직접 손글씨 혹은 그림으로 차근차근 기록해보면 어떨까요? 신학기의 설레임,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의 이야기가 마주하고 있을 거예요! 일상의 쓰기 기록을 넘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탐험해 보아요!^^!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글빛도서관 온라인 전시로 넘어갑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어디론가 휙 떠나고 싶은 사람들은 주목! 추운 겨울이니까 따뜻한 나라로, 겨울에는 눈을 봐야지! 눈이 가득한 나라로, 국내, 해외 어디든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준비했습니다! 글빛도서관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준비해 봐요!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글빛도서관 온라...
2024 노벨문학상, 한강 -수상과 관련된 기사들로 자료명을 클릭하시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임인택. 「한림원이 한강을 택한 이유, 이 책 안에 답이 있다」, 『한겨래』, 2024.10.14. 홍지유. 「황석영도 이문열도 아니었다, 노벨문학상이 한강 선택한 이유」, 『중앙일보』, 2024.10.15. 성북구립도...
"무슨 일이든지 경험으로 배우는 것이다" <셜록홈즈의 귀환> 블랙피터 中 날이 더워지고 습해지면서 야외 활동에도 많은 제약이 생기고 있는데요 야외 활동 대신 집에서, 도서관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도서관에 방문하여 추리퀴즈를 맞춰보기도하고 다양한 추리, 미스터리 소설들도 읽어보세요! 몰입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