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과 함께한 추억
'소리없는 아우성' ,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이 바로 떠오르는 그 이름 유치환.
사랑하는 이를 위한 연모의 시도 끊임없이 썼던 로맨티스트기도 하다.
통영에 여행갈 일이 있다면 청마 유치환 문학관과 생가도 방문해보세요~
◆ 책정금액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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