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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담임은 울 삘이다 표지
제 목 내일도 담임은 울 삘이다
저 자 류연우 외 씀 ; 김상희, 정윤혜, 조혜숙 [공]엮음
발행처 휴머니스트
발행년도 2012
청구기호 청 811.7-내68ㅎ2
추천년월 2017,10
조회수 106

2017-02 월곡꿈그림도서관 사서_ㅆ[쌍시옫]

 

줄거리

서울시의 어느 공업고등학교 학생들 80여 명이 쓴 시를 모아 엮은 시집이다. 계간 「청소년문학」과 격월간 동시전문지 「동시마중」에 소개되며 호평을 받았던 학생들의 진솔한 생각과 삶이 담긴 8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아빠와 막걸리', '박쥐', '소문', '삼천 원' 등 조금은 별나고 때로는 아프기도 한 시들과 만날 수 있다.

학교에서의 일, 학교 밖에서의 경험, 집에서 겪은 일 등 자신이 겪은 것이 시가 된다는 것을 배운 학생들은 저마다 왕따, 자신이 저지른 실수,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이야기와 홀로 자취를 하며 느끼는 외로움, 담임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엄마, 아빠, 형 등 가족들에 대한 생각을 시를 통해 표현했다.

 

애서가란?

애서가는 도서관 내 서가와 열린 공간을 사서와 지역네트워크가 기획부터 구성까지 진행하는 주제도서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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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애서가 전시는

청소년_()한 친구들 '모으자'

_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학회 '문정성시'

도서관_월곡꿈그림도서관 '사서들' 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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