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읽어 보는 노랫말 : 참고자료
▶ "함석지붕집이었는데, 빗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우리가 살림을 차린 사월에는 미 정도였는데, 점점 높아지더니 칠월이 되니까 솔 정도까지 올라가더라." 《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김연수, 2013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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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선우정아 2020.7.6 《뒹굴뒹굴하던 우리네 봄은 지나가고》 수록 |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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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달 창비 2016 |
작가와의 만남 라이브
일정: 21.07.17(토) 12시, 유튜브 라이브 생방송
장소: 유튜브 '성북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