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읽어 보는 노랫말 : 참고자료
▶ "이 글이 당신에게 닿을 때쯤이면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라고 시작하는 편지를 새로 적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2018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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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더위 윤딴딴 2017.6.5 《덥딴》 수록 |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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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글로연 2020 |
전시
낭만테라스&낭만동화 : 제3회 손이 말하는 테이블 전시회
일정: 21.07.06.~08.29
장소: 종암동새날도서관 5층 하늘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