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읽어 보는 노랫말 : 참고자료
▶ "... 함께 울자고 말할 수도 없고 편히 가라고 말할 수도 없다. 가슴에 묻자니 가슴이 좁고 하늘에 묻자니 하늘이 공허하다. ... 잘가라, 아니 잘 가지 말라. 이렇게 쓰는 만사가 참으로 무능하다." 《우물에서 하늘 보기》, 황현산, 2015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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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십사년사월 권나무 2015.02.23 다시, 봄 프로젝트 《다시, 봄》 수록 |
도서
일반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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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 북스피어 2016 |
웹사이트
《4.16 기억저장소》 http://www.416memor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