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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섬 표지
제 목 플라스틱 섬
저 자 이명애
발행처 상출판사
발행년도 2014

이 책은 플라스틱 섬에 살고 있는 새의 관점에서 풀어나가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이 새를 포함하여 다양한 생명체들은 바다 위의 알록달록 플라스틱에 호기심을 가지고 물고, 쓰고, 덮는다. 그러면서 알록달록한 것들을 장난감으로 삼기도, 먹이로 착각하기도 한다. 먹이로 착각한 몇몇 생명체들은 그것을 삼켜 목숨을 잃기도 한다. 사람들이 그것들을 치우지만 바다는 금세 다시 다양한 쓰레기들로 가득찬다.

사람들이 쓰고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들이 바다로 흘러간 후 해류의 영향으로 인해 돌면서 모여 인공섬을 만든다. 이러한 플라스틱 인공섬은 우리나라 면적의 14배가 된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런 사실을 새의 관점에서 풀어나가며 이야기를 전개해 인간의 이기심으로 파괴되는 자연을 보여준다. 글 보다는 그림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들에게 플라스틱 섬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의 고통을 잘 표현해 놓아서 환경오염에 심각성을 일깨워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우리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 덕성여대 인턴쉽 윤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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