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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표지](/lib/_images/2016/01/09/d994b2aa6222e6fe0b95983321b7e309.jpg)
- 제 목 [2016.01]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 저 자 루이스 리터리어
- 발행처 데이지 & 시너지
- 발행년도 2013
- 청구기호 D07254
- 추천년월 2016,01
- 조회수 355
각가 자신의 분야에서 솜씨를 발휘하던 네 명의 마술사가 누군가의 계획에 의해 한자리에 모여 세계를 놀라게 할 쇼를 벌이기로 한다. 일 년간의 준비 끝에 벌이게 된 그 쇼의 첫 번째는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3초 만에 프랑스 은행의 금고를 털어 그 돈을 관객들에게 뿌리는 것. 이 일 이후 그들은 세계적인 스타가 됨과 동시에 FBI의 수사대상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거대한 쇼를 준비하는데...
북미에서 개본 당시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로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으로 마술을 보여줄 때의 특수효과와 중간 중간 FBI와의 추격신 등의 긴장감이 끝까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스릴로 가득한 영화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인 건 마술사들의 매력이다. 평범한 사람은 절대로 흉내도 낼 수 없을 것 같은 언변과 카리스마, 사람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능력은 영화를 보는 내내 부러움과 동시에 묘한 쾌감을 가져다준다. 다소 비현실적이지만 이러한 대리만족도 영화를 보는 큰 즐거움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매직정보센터 한상훈
북미에서 개본 당시 화려한 캐스팅과 볼거리로 큰 주목을 받았던 작품으로 마술을 보여줄 때의 특수효과와 중간 중간 FBI와의 추격신 등의 긴장감이 끝까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스릴로 가득한 영화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인 건 마술사들의 매력이다. 평범한 사람은 절대로 흉내도 낼 수 없을 것 같은 언변과 카리스마, 사람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능력은 영화를 보는 내내 부러움과 동시에 묘한 쾌감을 가져다준다. 다소 비현실적이지만 이러한 대리만족도 영화를 보는 큰 즐거움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매직정보센터 한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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