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미리내도서관 어린이실 주제도서 전시
< 미리내 책나무 > 05-06월 : #학교생활
학교, 친구, 배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
(이미지 하단 도서별 링크를 통해 성북구립도서관 소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 <미리내 책나무> 전시 도서는 전시 기간동안 방문하는 이용자분들이 모두 읽어볼 수 있도록 관내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서 예약만 가능) 전시 종료 이후 대출 가능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도서별 출판사 소개글 발췌
● 『가정통신문 소동』 송미경 (글), 황K (그림) / 스콜라
: 아이에게는 자신의 내면을 가감 없이 드러내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하고, 어른에게는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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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학교 안 갈래!』 미셸린느 먼디 (글), R. W. 앨리 (그림) / 비룡소
: 아이에게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말미에는 부모로서, 선생님으로서 어린이들을 보호하려고 하는 어른들을 위한 글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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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서 아침을』 이수연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방관자들이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하고 말을 걸어준다면, 피해 사실을 누군가에게 알린다면 폭력을 멈출 수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이 사실을 다시 한번 그림책을 통해 이야기하며 방관자를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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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운다는 건 뭘까』 채인선 (글), 윤봉선 (그림) / 미세기
: 아이들은 늘 무언가를 배웁니다. 아이들에게는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배워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세요. 아이들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왜 배워야 하며 왜 배움이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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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로 간 김땅콩』 윤지회 (지은이) / 사계절
: 유치원에 가기 싫은 땅콩이, 그래도 유치원복을 입고 유치원에 가기 위해 현관에서 신발을 신으려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만약에 말이야, 유치원에 안 가면...?’ 그 순간의 상상이 지금, 이 그림책 속에서 신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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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 오지 않는 밤』 홍그림 (지은이) / 창비
: 재민이는 낮에 친구와 크게 싸웠다. 자기는 한 대밖에 못 때렸는데 다섯 대나 맞고 돌아온 재민이는 밤이 늦도록 ‘너무너무 화가 나서’ 잠을 잘 수가 없다. 그때 방문을 열고 괴물들이 들어온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가진 힘이 대단하여 그 힘이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홍그림 작가의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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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 잘 쓰는 법』 이고은 (지은이) / 사계절
: 원래부터 거기 있었던 것 같은 책상과 책들, 날마다 쓰는 문구, 너무 예뻐서 샀지만 이제는 관심 없는 문구,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새롭고도 재미있게 쓰고 노는 법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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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윤여림 (글), 김유대 (그림) / 천개의바람
: 아이들은 웃지 않는 선생님이 처음엔 무서웠다가, 이상했다가, 이제는 몹시 궁금해졌다. 그 어떤 선생님보다 자기들을 잘 알고,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선생님은 웃지 않는 것일까. 선생님은 콩가면 속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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