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없는 살인의 밤> 함께 읽은 단편 (회원 투표로 함께 읽을 단편 결정)
작은 고의에 관한 이야기
하얀 흉기
범인 없는 살인의 밤
※이번 줄거리 들려주는 회원은 추리 소설 특성상 스포일러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한 줄 평
찬영: 모두가 범인이며, 모두가 범인이 아니다.(★★★★)
현성: 살인 사건 속 숨겨진 이야기(★★★★☆)
성준: 스릴러를 통해 바라본 인간 본성의 문제(★★★☆)
수빈: 여러 관점에서 누가 잘못을 했는지 따져볼 수 있다.(★★★★)
승빈: 재밌었다!(★★★★★)
서영: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예지: 반전이 많아 재밌었다.(★★★★)
하늘: 앞내용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책(★★★★☆)
희제: 결말을 읽고 등골이 서늘했다.(★★★☆)
건우: 짧고 굵은 단편.(★★★☆)
채윤: 이해하면 할수록 재밌어지는 책(★★★★☆)
은빈: 소설 같은 추리를 해보고 싶다.(★★★★☆)
수희: 범인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다.(★★★☆)
하은: 평소의 히가시노 게이고를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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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청소년독서회>
14~19세의 청소년과 대학생멘토, 담당사서로 구성된 독서회로, 다양한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매 월 2, 4째 토요일 오후 4시에 미리내 어린이실에서 모입니다.
문의: 02-960-5067(어린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