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들려주는 회원 <채윤>
로봇이 활성화된 학교에서 주인공 맥스는 인공지능 로봇 퍼지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로봇 퍼지를 도와주며 맥스는 중요한 시험을 망하고 EC학교에 갈 위험에 처해요.
하지만 퍼지가 맥스의 시험 점수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인공지능 로봇 바바라 교감이 맘에 들지 않는 학생들의 시험 점수를 조작했다는 것이예요.
맥스와 친구들은 바바라 교감에 맞서 이 일을 해결하기 하기 위해 노력해요.
미리내청소년독서회원들의 한 줄 평
채영: 인공지능이 너무나 많이 발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지 알 수 있는 책(★★★)
승빈: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를 다룬 재미있는 책(★★★★★)
건우: 인공지능을 과소평가 했던 사람들도 생각을 바꾸게 하는 책(★★★★)
희제: 인공지능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책(★★★★☆)
예지: 미래에는 선생님들도 로봇으로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하늘: 인공지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현성: 로봇이 우리세계에 들어왔을 때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가(★★★★)
채윤: 인공지능에 관심이 없더라도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좋을 책(★★★★)
하은: 인공지능에 관련한, 너무나 재밌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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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청소년독서회>
14~19세의 청소년과 대학생멘토, 담당사서로 구성된 독서회로, 다양한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매 월 2, 4째 토요일 오후 4시에 미리내 어린이실에서 모입니다.
참여 문의: 02-960-5067(어린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