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매가 선사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름다운 네 자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명작 『작은 아씨들』.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명작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의 하나로,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만들었다. 책임감이 강한 첫째 메그, 작가를 꿈꾸는 열정적인 성격의 둘째 조, 얌전하고 속 깊은 셋째 베스, 사고뭉치 귀여운 막내 에이미. 마치 가문의 네 자매 이야기가 가슴 따뜻하게 펼쳐진다. 작가 루이자 메이 올콧이 실제 자신의 자매들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유명한 이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는 가치를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