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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한 엄마의 말하기 수업/ 박미진 지음

기술과학 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한 엄마의 말하기 수업/ 박미진 지음 표지
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한 엄마의 말하기 수업/ 박미진 지음 상세정보
발행사항 서울: 메이트북스, 2019
형태사항 310 p.: 삽화; 21 cm
표준부호 ISBN: 9791160022469: \150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598.1
마크보기 MARC
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한 엄마의 말하기 수업/ 박미진 지음 QR코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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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실험과 통계를 근거로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식으로 말을 바꿔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접근하기 쉬운 심리이론뿐만 아니라 부모가 흔히 마주하게 되는 상황들을 묘사해 어떻게 아이에게 반응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아이와 대화하는 실전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문장 같은 적절한 예시도 제시하고 있다. 엄마의 말 속에는 아이가 올바르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하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다. 엄마의 말도 중요하지만 말투 또한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엄마의 진심이 아이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반드시 되돌아보자. 엄마가 무슨 말을 해도 아이는 그저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 잔소리는 아이의 마음까지 채 닿지 못하고 흩어져버리고, 그저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 할 뿐이다. 그렇다고 질책하거나 윽박을 지르면 당장에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아이의 자율성과 자존감이 훼손되어 결국에는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 방어적인 아이가 되어버린다. 물론 부모도 잔소리와 질책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와 좋은 분위기, 좋은 말로 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며 제대로 된 훈육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에 그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며 대화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아이의 자율성, 자기긍정, 자존감, 회복탄력성은 물론이고 공부력이 쑥쑥 커지는 기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소장정보
어린왕자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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