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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수요일의 편지/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권남희 옮김

문학 수요일의 편지/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권남희 옮김 표지
수요일의 편지/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권남희 옮김 상세정보
발행사항 서울: 문예춘추사, 2024
형태사항 288 p.; 19 cm
표준부호 ISBN: 9788976046680 03830: \1680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833.6
마크보기 MARC
수요일의 편지/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권남희 옮김 QR코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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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요일을 읽어 주실 당신, 처음 뵙겠습니다.” 지친 일상에 스며드는 착한 기적 이야기 오늘은 수요일. 뭔가 좋은 일이 있었나요? 아니면 힘든 일이 있었나요? 당신이 수요일의 이야기를 써서 보내면, 세상 어딘가에서 당신의 수요일 이야기를 읽어줄 사람이 생긴답니다. 그리고 세상 어딘가에 사는 누군가의 수요일 이야기가 당신에게 배달된답니다. 수요일에 일어났던 일을 편지로 적어 보내면, 낯선 누군가의 일상이 적힌 편지가 도착한다는 ‘수요일의 우체국’. 주부인 나오미는 직장과 시부모와의 관계로 쌓인 스트레스를 일기에 쏟아내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수요일 우체국 이야기를 전해 듣고 삶의 작은 변화를 꿈꾸며 편지를 보낸다. 그림 작가가 되는 꿈을 포기하고 앞으로 어떤 인생을 보낼지 고민하던 히로키도 약혼자의 권유로 수요일의 편지를 쓰기로 한다. 그리고 수요일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겐지로는 우체국의 규칙을 어기고 나오미와 히로키의 편지를 서로 교차해서 보낸다. 또한 혼자 키우는 딸과의 친밀감을 회복하고자 나오미와 히로키의 편지를 복사해서 딸에게 전한다. 이렇듯 신기한 인연으로 교차한 두 사람의 편지가 이에 얽혀 있는 사람들의 미래까지 바꾸는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 잔잔하게 펼쳐지는 소설 《수요일의 편지》는, 지금 지친 일상을 보내는 독자들에게도 생기 가득한 한 줄기 빛으로 스며들 것이다.
소장정보
어린왕자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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