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인간의 일을 스스로 일정 부분 대신해 주는 기계를 말합니다. 우리가 사는 집에 로봇은 몇개나 될까요?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에어콘까지 쉿, 로봇이 생각보다 많다구요~! 우리 조용히 의논해봐요. 9월 독서의 달 어린이 프로그램 관련자료를 도서관에서 만나보세요.
“이 세상에 보물 같은 게 어디 있다고. 꿈 때문에 저 고생을 하는 거야?” (17쪽) 시인 이상은 사람에게 비밀이 없다는 것은 재산이 없는 것과도 같다고 했다. 어떤 사람의 마음에 꿈이 없다면 그 사람의 마음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걸까? 9월 독서의 달 어린이 프로그램 관련자료 꽃이 된 로봇은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어요.
수십년 전 공상과학 만화의 세계에서 기계에다 뭔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어렵지 않게 해답을 찾아주는 미래과학세계에 대한 상상이 이제 펼쳐진 곳을 챗GPT로 실감하며 가설과 검증을 온전히 믿을 수는 없으나 그래도 재미를 넘어선 결과물에 대해 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자, 얼리어댑터가 아니얼지니~!
노엄 촘스키가 언급한 : 첨단 기술 표절 시스템(본문 49쪽) 이라는 챗GPT의 불완전성에 대한 부분은 검증과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밝혀지면서 AI가 제시하는 미래상에 대한 기대치랄까... 인간이 더 많은 고민과 생각을 조금 편하게 덜어갈 지식의 사다리 역할을 제대로 해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정보의 가치는 네트워크 효과에 따라 달라...(본문 323쪽에서 발췌) 데이터 기록물의 생산비용에 따라 정보의 가치와 영향력이 달라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정보전쟁에서의 진정한 승리자는 기록물의 생산비용을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가장 고부가가치에 이르는 지점을 선점하는 자가 아닐까? (벨연구소는 아직도 건재하다)
이것저것 스스로 찾자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줄도 모르는 것까지 알려주는 최근자의 AI 프로그램의 결과물들. 그 인공지능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는 내용입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맞습니다. 누가 빛의 속도로 깨닫고 응용해서 누리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시중에 나온 코딩관련 자료들은 초보자(=저요?)에게 너무나 어려운 얘기라 평범한 사람들(=저요?)에게 코딩에 대해 두루두루 알려줄 수 있어 이 책을 소개합니다. 창의성과 소통이 코딩과 무슨 상관일까 싶지요? 사과가게 사장님과 창문가게 사장님은 코딩도 생각하는 연습이라 했습니다. 인간 두뇌의 섬세한 각종 사고과정을 거치고 그 결과를 C언어나 파이썬, 코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