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 온라인 컬렉션
봄바람 타고 시(詩)가 내게 왔다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만 보아도 봄의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마음이 간질거립니다.
이런 내 마음을 어루만져줄 봄과 닮은 따뜻한 시(詩)들을 소개합니다.
메인테마: 봄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나태주, 유라 / 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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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김기택 /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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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 나의 책 (박준,송승언,오은,유희경 /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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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 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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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하나 얻으려고 일 년 그 꽃 보려고 다시 일 년 (김병기 /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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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 (김용택 / 시와시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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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김소월 / 열린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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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볕처럼 따뜻한 응원이 필요할 때 읽는 시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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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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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최지인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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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들어온 너에게 (김용택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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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너에게 (조병도 / 바른북스) |
오늘 같이 있어 (박상수 / 문학동네) |
# 봄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마냥 쉬고 싶을 때 읽는 시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유병록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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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등은 엎드려 울기에 좋았다 (황종권 / 천년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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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태준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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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정호승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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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에게 (김소연 / 아침달) |
심장에 가까운 말 (박소란 / 창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