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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사랑한 도시 표지
제 목 작가가 사랑한 도시
저 자 정릉도서관
발행처 정릉도서관
발행년도 2022.08.
청구기호 -
추천시기 2022,08
조회수 58

정릉 온라인 컬렉션

작가가 사랑한 도시


  11명의 국내외 작가의 고향, 작품의 배경이 된 도시, 작가와 연관된 도시의 스토리를 작품과 함께 소개합니다.

 

      *정릉도서관에 오시면 국내 여행지의 관광안내 지도 및 가이드북 전시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1. 강요배 & 제주

 

 1952년 제주 삼양 출신인 강요배는 한국 미술계에서 제주의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룬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힌다.

 

  - 풍경의 깊이 (강요배, 돌베개) [정릉도서관_650.4-강65풍]

  - 네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 (리모 김현길, 상상출판) [정릉도서관_981.19902-김94네]

 

 

 

2. 괴테 & 로마

 

"내가 로마 땅을 밟게 된  그날이야말로 나의 제2의 탄생일이자 나의 진정한 삶이 다시 시작된 날이라 생각한다." - 괴테

"새벽 3시, 아무도 모르게 칼스바트를 빠져나왔다.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사람들이 나를 떠나게 내버려두지는 않았을 테니까..."  - 이탈리아 기행 첫 문장

 

  서른여섯에 떠난 이탈리아 여행, 괴테는 로마를 가리켜 '전세계 최고의 학교'라고 했으며, 이곳에서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다시 태어나고자 했다.

 

  - 이탈리아 기행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민음사) [정릉도서관_808.9-세14민-v.105 v.106]

  - 괴테와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 (손관승, 새녘) [정릉도서관_982.802-손15이]

 

 

 

 

3. 니코스 카잔차키스 & 크레타

 

"바다, 가을의 따사로움, 빛에 씻긴 섬, 영원한 나신 그리스 위에 투명한 너울처럼 내리는 상쾌한 비. 나는 생각했다. 죽기 전에 에게 해를 여행할 행운을 누리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 그리스인 조르바」 중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태어나고 묻힌 곳이 크레타 섬이다. 그리스인이 가장 좋아한 소설가라고도 하고 그리스와 그리스인을 가장 잘 나타낸 작품으로 「그리스인 조르바」를 꼽기도 한다.

 

-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스키, 열린책들) [정릉도서관_892.1-카72그ㄹ]

- 문명의 배꼽, 그리스     (박경철, 리더스북) [정릉도서관_982.99602-박14문]

 

  

 

 

4. 도스토예프스키 &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에는 당시 제정 러시아의 수도이자 도스토예프스키가 거주하였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 많다.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클리코프가 헤메어 다니던 센나야 광장, 알렉산드로 넵스키 수도원에는 그의 묘지가, 생가를 개조해서 만든 도스토예프스키 박물관까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곳곳에는 여전히 그의 숨결이 남아 있는 것 같다. 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집은 지금은 토스토예프스키 기념관으로 탈바꿈되었다. 기념관 서재에 있는 시계는 여전히 8시 35분에 멈춰 있다. 그가 쓰던 모자와 우산, 탁자와 의자, 펜과 잉크병과 원고지는 늘 그 자리에 놓여 있다.

 

  -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민음사) [정릉도서관_808.9-세14민-v.284~5]

  -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두 도시 이야기 (여행자k, 시대의창) [정릉도서관_982.902-여93상]

 

 

 

 

5. 박경리 & 통영

 

"통영은 다도해 부근에 있는 조촐한 어항이다. 부산과 여수 사이를 내왕하는 항로의 중간지점으로서 그 고장의 젊은이들은 '조선의 나폴리'라 한다. 그러니만큼 바다빛은 맑고 푸르다." - 김약국의 딸들 첫 문장

 

  통영은 작가 박경리의 고향으로 김약국의 딸들의 배경이며 토지에서도 통영에 대한 작가의 애정어린 이야기가 펼쳐진다.

 

  -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마로니에북스) [정릉도서관_813.7-박14김]

  - 내가 본 진짜 통영 (최정선, 북웨이) [정릉도서관_981.18802-최74ㄴ]

 

 

 

 

6. 백석 & 통영

 

"남쪽 바닷가 어떤 낡은 항구의 처녀 하나를 나는 좋아하였습니다. 머리가 까맣고 눈이 크고 코가 높고 목이 패고 키가 호리낭창 하였습니다." - 산문 <편지>

 

  <통영2>는 서울 살던 백석이 난이란 여자를 만나러 통영까지 왔다가 못 만나고 그녀가 살던 집과 동네만 하릴없이 기웃거리다 충렬사 입구 돌계단에 쪼그려 앉아 서글픈 심사로 쓴 것입니다. 백석은 <통영>이란 제목의 세 시편을 남겼습니다.

 

  - 정본 백석 시집 (백석, 문학동네) [정릉도서관_811.6-백54정]

  - 밥장님!어떻게 통영까지 가셨어요? (밥장, 남해의 봄날) [정릉도서관_818밥72밥]

 

 

 

 

7. 보르헤스 &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거리들은 어느덧 내 영혼의 고갱이라네" - 「거리」

 

-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정릉도서관_808.9-세14민-v.275]

- 부에노스아이레스 : 남미의 파리 (고부안, 살림) [정릉도서관_082-살29살-v.109]

 

 

 

 

8. 샤를 보들레르 & 파리

 

"시인 보들레르는 파리라는 도시를 사랑했습니다. 거의 한평생을 파리에서 살며 글을 썼고,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과 그 화려함에 가려진 거리의 우울함마저도 시로 남겨 두었죠. 보들레르에게 파리는 시와 삶이 융합될 수 있는 욕망과 자극, 세속적인 요소들과 서글픔이 뒤셖인 운명의 장소였다고 합니다. 보들레르의 시선을 통해 그려진 대도시 파리의 면면은 「악의 꽃」과 「파리의 우울」에 모두 잘 담겨 있습니다." - 파리를 사랑했던 시인 보들레르의 청춘(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민음사) [정릉도서관_861-보27악]

  - 파리갈까? (장용준, 서유재) [정릉도서관_982.6302-장65파]

 

 

 

 

9. 카프카 & 프라하

  프라하는 카프카 문학의 배경이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프란츠 카프카는 프라하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다. 여전히 작가의 숨결을 생생히 간직한 도시. 생가, 기념비, 무덤 등 프라하 곳곳에서 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 여행자 예찬 (프란츠 카프카, 하늘연못) [정릉도서관_853-카897여]

  - 프라하 : 매혹적인 유럽의 박물관 (김규진, 살림) [정릉도서관_082-살29살-v.239]

 

 

 

 

10. 헤밍웨이 & 아바나

 

  쿠바의 수도 아바나. 그곳에는 아직도 헤밍웨이가 살아있다. 1928년 낚시를 하기 위해 처음 쿠바를 찾았던 헤밍웨이는 후에 쿠바에서 20년 이상을 보내게 된다. 1939년부터 1959년까지 그가 살았던 집, 핀카 비히아는 이제 박물관이 되어 수많은 지지자의 방문을 받고 있다.

 

  -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민음사) [정릉도서관_808.9-세14민-v.278]

  - 거꾸로 가는 쿠바는 행복하다 (배진희, 시대의창) [정릉도서관_338.15-배78거]

  - 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 (최현숙, 평사리) [정릉도서관_984.202-최94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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