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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도네 서로배움터 <도시에서 가난한 노인으로 늙는다는 것>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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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릉도서관 | ||
| 등록일 | 2023.07.04 | 조회수 | 502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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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네 서로배움터 도시에서 가난한 노인으로 늙는다는 것 도시의 노인들이 외곽으로, 가난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상을 사회과학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야기 나눕니다. • 일 시: 23.07.19.(수) 19시
☞ 이야기손님 소개_소준철 작가 ∙ 사회학연구자.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을 갖고 도시를 연구하고 있다. <가난의 문법>(2020)을 혼자 썼고, <절멸과 갱생 사이: 형제복지원의 사회학>(2021)과 <똥의 인문학>(2021)을 함께 썼다.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의 계간지 <걷고싶은도시>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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