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도서관 온라인 컬렉션
감염보다 무서운 차별과 혐오
코로나19와 함께 확산되는 불안과 공포가 차별과 혐오의 표현들을 키우면서 공동체에 또다른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내제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편견에 대해서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정보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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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왜 코로나19로 아픈 사람들이 죄송해야 하나 (20.03.18. / 시사인)
평일 콜센터, 휴일 편의점…‘쉴 수 없는’ 노동자의 비애 (20.03.13. / 한겨레)
“절대 차별한 적 없다는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차별 행동” (20.03.11 / 한겨레)
"16일 격리보다 힘든 건, '중국인 출입금지'라는 종이 한 장"(20.03.10. / 한겨레)
중국 검색하면 감염·공포…‘짱깨’ 혐오표현 사흘만에 31배 (20.03.10 / 한겨레)
“감염·격리 불안보다 ‘마구 돌아다녔다’ 손가락질에 더 고통” (20.03.06. / 한겨레)
코로나19가 차별의 온상이 되지 않게(20.02.17. / 시민건강연구소)
[가장 보통의 차별]당신은 주류입니까 소수자입니까…‘교차차별’의 사회 (20.01.14. / 경향)
[가장 보통의 차별]아닌 척, 그런 척…내가 왜 ‘커버링’을 하냐면 (20.01.15. / 경향)
[경향신문 인터랙티브] 당신은 특권을 갖고 있나요? 차별을 받고 있나요?(20.01.06. / 경향)
도서
- 까대기 (이종철, 보리, 19.05.13.)
-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김현아, 쌤앤파커스, 18.04.09.)
- 살아야겠다 (김탁환, 북스피어, 18.10.31.)
-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창비, 19.07.17.)
- 말이 칼이 될 때 (홍성수, 어크로스, 18.01.05.)
-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동아시아, 17.09.13.)
Q. 성북구립도서관 임시휴관 동안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무인예약대출, 전자도서관(E-book, 오디오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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