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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는 정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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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피에릭 비진스키 글 | 알렉스 상데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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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크레용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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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2012
- 조회수 341
포포는 아기였을 때 흰 우유만 마셔서 몸이 하얀색이었어요. 그런데 바나나를 먹었더니 몸이 노란색으로 변했어요. 그리고 완두콩을 먹었더니 초록색이 되었지요.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본 포포는 무지개의 색깔을 모두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하늘색, 보라색 등 여러 색깔의 음식을 모두 먹어 보았어요. 과연 포포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아이들은 포포를 통해 자연스레 색 이름을 익히고 색체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을 거예요. 포로와 함께 밝고 화려한 색깔로 아이들의 색체 감각을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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