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도서관 햇살가득 컬렉션 2022년 4월 도서관 주간 스페셜 도서관 주간이란? - 도서관의 설립 및 이용자 증대, 도서관의 중요성에 대하여 홍보 등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에 설정한 주간입니다. - 매년 동일하게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도서관주간 기간에는 모든 관종의 도서관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
해오름도서관 햇살가득 컬렉션 2022년 3월 봄 속으로 풍덩 추위가 점점 사그라들고 날이 따뜻해지는 계절입니다. 앙상했던 나무가지에선 다시금 꽃을 필 준비를 하고 있어요. 봄과 어울리는 책을 읽으며 내면을 다듬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성장의 계절, 봄과 어울리는 도서들을 소개합니다. 연번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 청구기호 소장여부 대상 ...
해오름도서관 햇살가득 컬렉션 2022년 2월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다시 새롭게 시작된 새해, 새싹이 움틀 준비를 하는 계절입니다. 2022년에는 어떤 계획을 세울 예정이신가요? 햇살가득 컬렉션에서 새해계획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또 아이들의 새로운 발걸음을 응원해줄,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연번 도서명 저자명 ...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하는 방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일상에서 만나는 무례한 사람들, 사람마다 관계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하고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조직생활에 맞지 않는다거나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
피도 눈물도 없이 사람들을 쥐어짜야만 성과가 날까? 리더십 및 자기관리 전문가 크리스틴 포래스가 20여 년간 6대륙의 스타트업부터 《포춘》500대 기업까지 여러 문화권의 기업, 조직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무례함의 비용과 정중함의 효용을 실증적으로 분석해낸 결과를 담은 『무례함의 비용』. 저자는 구글, 픽사, 제넨테크, 익스피디아를 비롯한 《포춘》 500...
차별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다! 선하고 의로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주고받는 폭력에 관해 성찰하는 『차별 감정의 철학』. 타인에게 되도록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예의를 갖추고, 먼저 배려하고, 그래서 타인을 해칠 생각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보통의 사람들이 생산하는 은밀한 폭력에 주목하는 책이다. 차별 감정은 선량한 시민이나 좋은 사람...
실격당한 인생이라 불리는 이들도 그 자체로 존엄하고 매력적인 존재다! 1급 지체장애인인 변호사 김원영이 우리 사회에서 잘못된 삶, 실격당한 인생이라 낙인찍힌 이들의 삶을 변론하는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는 소수자들이 삶에서 만나는 연극적인 순간들, 즉 차별과 배제, 수치와 모욕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노련하게 맞받아치고 우아하게 대응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