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 윤리적 사용
지난 2회차에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방법과 관련된 도서를 알아보았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보며 간단한 문제에 대한 해결, 보고서 작성 등을 넘어 이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데이터를 조합하여 결과물을 만드는 생성형 AI가 만든 작품 과연 이 작품이 현실세계에서 작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인정이 된다면, 이 데이터의 원저작자의 지적 재산권은 침해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러한 저작권 문제와 함께 정보가 허위 조작된 정보인지, 정보가 편향된 것은 아닌지 등 같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3회차에서는 AI의 사용 중 발생하는 저작권에 대한 문제와 AI의 윤리적 사용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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