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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표지
제 목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저 자 글 존 그리빈. 옮김 박병철
발행처 휴머니스트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420.13-그298슈
추천시기 2022,08
조회수 20

출판사 제공
책소개

책속에서

첫문장

물리학을 발명품에 비유한다면, 발명가는 단연 아이작 뉴턴이다.

  • P. 60 또 하나의 중요한 의문을 낳았다. 부호가 같은 전하를은 서로 밀어내고, 부호가 다른 전하들은 서로 잡아당긴다. 그런데 음.
    전하를 띤 전자는 왜 양전하를 띤 원자핵으로 빨려 들어가지 않는가?
    물리학자들은 그 해답을 원자와 빛이 주고받는 상호작용에서 찾아냈고, 바로 이 과정에서 첫 번째 버전의 양자역학이 탄생하게 된다... 

  • P. 170 전자와 같은 기본적 실체는 입자도 아니고 파동도 아니지만, 어떤 환경에서는 입자처럼 행동하고, 또 어떤환경에서는 파동처럼 행동한다. 그러나 실험을 아무리 기발하게 설계해도, 전자의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관측할 수는 없다. 전자의 양자적 특성을 이해하려면 파동성과 입자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 P. 171 보어와 보른의 이론은 1926년 말에 하이젠베르크가 발견한 불확정성원리와 일맥상통한다. 이 원리에 의하면 양자역학의 방정식에는 불학정성이 이미 내재되어 있다. 

  • P. 172 어떤 경우에도 위치-운동량과 같은 한 쌍의 물리량을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양자세계에 절대적 진실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P. 189 하나의 핵이 분열될 때마다 약 200MeV의 에너지가 방출되는데, 분열이 시작될 때 우라늄이 충분히 많으면 방출된 중성자가 외부로 탈출하지 못하고 옆에 있는 우라늄핵과 충돌하여 연쇄 분열을 일으키면서 에너지가 점차 누적된다. 이 과정을 전혀 제어하지 않고 에너지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도록 방치하면 원자생성되고 폭탄이 되고, 중성자를 흡수하는 물질을 주입하여 반응속도를 늦추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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