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작가인 한상신 캘리그라퍼의 <글씨에 마음을 더하면 무엇이 될까?> 전시는 달빛마루도서관의 화장실 복도 유휴공간의 개선사업을 통해 조성된 <달빛갤러리>의 정기운영 1차 전시로, 5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동화와 동시를 접목한 캘리그라피 생활문화예술작품 입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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