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숲길도서관 3월 북큐레이션
<시작과 만남의 봄>
날이 서서히 풀리고 새로운 계절이 옵니다.
여러분에게 이 계절은 어떤 의미인가요? 그저 충만한 설렘 속에 있으신가요? 아니면 고민과 불안이 함께인지요.
보문숲길도서관은 3월 정식운영과 함께 시작과 만남의 봄을 맞이합니다.
우리, <시작>과 <만남을> 담은 도서들과 함께 이 계절을 만끽해보아요. 충분히 고민하고, 즐거워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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