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게는 어른 나름의, 어른만의 피아노가 있다.” 피아노로부터 배운, 나이 듦의 즐거움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일
내가 좋아했던 일을 다시 해보는 일. 이 책을 통해 속으로 삼켰던 도전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