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 물품들이 얼마나 다양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지 감탄하게 만든 책입니다.
색을 배치하는 것, 물건의 기능을 고려하는 것 등등 다양한 각도에서도 미적 감각을 잃지 않았던
조상님들의 물건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전통에 대해 그리고 전통을 유지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