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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나는, 휴먼 : 장애 운동가 주디스 휴먼 자서전 표지
제 목 [2022.11] 나는, 휴먼 : 장애 운동가 주디스 휴먼 자서전
저 자 주디스 휴먼, 크리스틴 조이너 지음, 김채원, 문영민 옮김
발행처 사계절
발행년도 2022
청구기호 338.3-휴34ㄴ
추천시기 2022,11
조회수 215

처음엔 노키즈존이라는 말이 생기더니 이젠 노장애인존까지 등장했다고 해요. 


차별은 급속도로 계속 다양한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노키즈존과 노장애인존이  
커피를 편하게 마실 권리 혹은 장애인을 보고 불편한 마음을 느끼지 않을 권리, 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정말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면 노아시아인존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혹시 한 번쯤이라도 본인의 권리에 대해서 생각하신 분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책 속으로=======================

 

"우리는 접근성 부재가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라고 보기 시작했다. 우리의 관점에서 장애는 누군가에게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사회가 이러한 삶의 진실을 중심으로 인프라와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옳았다."


"우리의 장애는 재활로 치료될 수 있는 의학적인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소아마비로 인한 신경 세포 손상을 극복해서 걷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고, 그것이 내 삶의 목표도 아니었다. 베트남전쟁에서 장애인이 되어 돌아온 퇴역 군인의 팔과 다리는 다시 자라지 않으며, 척수 치료를 한다고 해서 그들이 다시 걸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따라서 학교나 고용주, 시의회가 장애인이 참여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정책을 만들고 건물을 세우고 버스를 설계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우리의 시민권을 침해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부는 우리의 권리를 보호해야 할 책임을 가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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