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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상식의 재구성 : 한국인이라는, 이 신나고 괴로운 신분 표지
제 목 [2022.10] 상식의 재구성 : 한국인이라는, 이 신나고 괴로운 신분
저 자 조선희 지음
발행처 한빛비즈
발행년도 2021
청구기호 330.4-조54ㅅ
추천시기 2022,10
조회수 246

이 책은 아리랑도서관 근처 정릉시장에 있는 <호박이넝쿨책, 야책>이라는 곳에서

북토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접한 책이었습니다. 

 

 

흥미로웠던 지점은 상식이 무엇인지 답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5년에서 10년 정도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얼마나 많은 상식적(?) 충돌이 있었는 지를 보여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 지 고민하는 과정이 나라의 발전을 결정하는 것이고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는 것을 함께 인정하고 혹은 지금이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을 함께 이해하며

갈등들을 잘 풀어서 더 나은방향으로 한국 사회를 같이 모색해봤으면 좋겠어요. 

 


==============================책 속으로===================================

"민주주의는 폭력을 금지시키는 한편 표현의 자유를 허용했다.

그렇게 해서 신체적인 폭력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언어폭력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사회가 되었다."

 


"과거엔 대화나 타협이 비겁과 비굴의 딱지였지만 이제 그것은 미덕이고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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