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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마이너 필링스 : 이 감정들은 사소하지 않다 표지
제 목 [2021.11]마이너 필링스 : 이 감정들은 사소하지 않다
저 자 캐시 박 홍 지음 ; 노시내 옮김
발행처 마티
발행년도 2021
청구기호 848-홍873ㅁ
추천시기 2021,11
조회수 46

은근히, 은은하게 계속된 차별과 구별짓기가

 

한 개인의 생각과 행동에 어떻게 파고드는 지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부분 중 하나는 백인 중심 논리를 엄밀히 따지는 부분인데,

 

비백인이 더 많으니 보편성의 기준을 비백인에 맞추는 게 맞는 거라는 거다.

 

작가가 아버지와 자신에 이어 자신의 딸에게까지 인종차별이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동기로

 

이 책을 썼다고 한 만큼 매우 뿌리 깊이 박혀있는 차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는 책이다.

 

===============책 속으로=============

"이제 성인이 된 나는 아버지를 보호해야 한다는 감정을 느끼고,

바로 그래서 샤마가 쓴 아버지에 관한 시에 특별히 마음이 동했다.

우리의 아버지들이 오래도록 고생하며 구축한 존엄성은 너무나 부서지기 쉬웠다."



"네 룸메이트 아버지가 그 전쟁에 나갔다고 내가 고맙다고 해야
돼?"

 


"인종주의의 한 가지 특징은 아동을 성인처럼 취급하고 성인을 아동처럼 취급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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