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열기
닫기
이전으로 돌아가기

아리랑도서관

성북구통합도서관 바로가기
성북도서관 페이스북 성북도서관 티스토리

주메뉴

주메뉴

[2021.09]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표지
제 목 [2021.09]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저 자 쑬딴 지음
발행처 잇콘
발행년도 2020
청구기호 818-쑬22ㄷ
추천시기 2021,09
조회수 51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삽시다!

 

40대 중반의 대기업 과장이 회사를 그만두고 동네에 자그마한 북카페를 차리게 된 계기와 카페 오픈 준비 과정, 카페 오픈 후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담은 소박한 에세이이다. 남들은 회사를 나가면 더 지옥이라며 버티라고 하지만 저자는 겪어보니 알겠다고 한다. 그토록 오랫동안 몸담았던 회사 생활이 아주 오래전 일처럼 아득하다고, 지금 삶은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이 행복하다고 말이다.

=============================================================

p.15

누구나 본인이 가진 것을 팔아서 먹고삽니다. 노동력이나 서비스, 본인의 두뇌 혹은 가진 능력을 팔아서 먹고살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을 파냐고요? 저는 그저 저의 시간과 공간을 쪼개서 공유합니다. 이 공간에서, 사람들과 나눠 씁니다. 작은 공간을 한 켠 내주고, 그 값을 받습니다. 그 값이 커피 한 잔 값일 수도 있고, 새로운 인간관계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러나저러나 망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망하면 또 뭐, 어떤가요. 다시 하면 되지요

다음글
20대는 사람을 쫓고 30대는 일에 미쳐라